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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텔레핸들러 MAGNI - 회사 미래에 대한 비전

by IPAF Korea 2024. 5. 21.

 Riccardo Magni(창업자 아들)는 2013년에 자신이 설립한 회사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올해 4월 파리에서 열린 Intermat 쇼에서 Magni의 새로운 소형 텔레핸들러 출시 연설을 하면서 북미 지역에 대한 계획을 확장하여 잠재적으로 자체 붐 리프트를 생산하고 농업 산업으로 진출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Magni는 회사가 올해 7개 모델을 가지고 농업 부문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Magni는 2016년 중국 OEM Dingli가 인수한 사업 지분 20%를 다시 매입했습니다. Magni는 100% 소유권으로 돌아가기 위해 6,140만 유로를 지불했으며, 2016년 초에 지분을 Dingli에 1,440만 유로에 매각했습니다.  Magni는 처음에 Dingli가 구입한 것보다 지분을 다시 구입하는 데 4배 더 많은 비용이 든다고 말했지만 이는 합리적인 결과였습니다. “길고 어려운 거래였지만 마침내 공평하게 끝났습니다.” 

중국 제조업체와의 잠재적인 경쟁이라는 주제에 대해 Magni는 중국에서 유럽으로 제품이 유입될 가능성이 고소 작업대에서 볼 수 있는 현상보다 훨씬 적다고 믿습니다. "텔레핸들러를 생산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100개 이상의 부착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로더 크레인과는 다릅니다."

“중국에서는 텔레핸들러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만약 사용한다면 엄청난 규모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도가 텔레핸들러로 전환한다면 시장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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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 OECD국가를 포함한 전세계 85개 국가에서 인정받은 "고소작업대 조종면허(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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